Under My Sk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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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''2004년 전 세계 앨범 판매량 5위''
''2004년 국내 해외 앨범 판매량 1위''
2004년 발매된 에이브릴 라빈의 2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.
1집으로 성공을 거둔 라빈은 2년 후 2004년에 2집 Under My Skin을 발매했다. 얼터너티브 락, 포스트 그런지 장르로, 전작보다 훨씬 어둡고 하드하다. 가사도 이에 맞게 더 어두워졌으며, 1집이 10대 소녀의 반항이었다면 이 앨범은 방황과 울부짖음을 노래한다. 어떻게 보면 라빈 앨범들 중 가장 락사운드가 강하다.[2]
2집은 라빈이 정말 만들고 싶었던 음악이 담겨있으며, 그녀 특유의 색깔이 정말 강렬하게 녹아 있다. 사실상 에이브릴 라빈이 현재까지 팬층을 유지하고 있는 주된 이유인 앨범이다. 1집이 메가 히트를 친 이후 소포모어 작품으로 어둡고 비대중적인 앨범을 내는 건 하나의 큰 도전이었는데, 실제로 해당 앨범의 싱글 성적은 유독 좋지 않았다. 하지만 꾸준한 판매량으로 1000만 장을 돌파, 그녀의 전성기를 잇는 앨범이 되었다.
2. 성적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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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앨범은 전세계적으로 800만 장을 넘게 팔아 데뷔 앨범의 인기를 이어나갔다. 첫주 초동 381,000장으로 빌보드 200 1위로 데뷔하는등 큰 성공을 거두었고, 라빈의 첫 1위 앨범이 되었다.
2021년 기준 1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.
3. 평가[편집]
1집과 2집은 라빈의 최고 명반으로 손꼽히는 작품들이다. 다른 앨범들의 퀄리티도 준수한 편이지만 특히 이 두 작품이 최고라는 평. 실제로도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여준 앨범들이다. 외모도 이 때 리즈시절을 찍었다고 평가하는 팬들도 있다.
4. 포토슛[편집]
5. 싱글[편집]
6. 트랙리스트[편집]
6.1. Take Me Away[편집]
6.2. Together[편집]
6.3. Don't Tell Me[편집]
6.4. He Wasn't[편집]
6.5. How Does It Feel[편집]
6.6. My Happy Ending[편집]
자세한 내용은 My Happy Ending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6.7. Nobody's Home [3][편집]
6.8. Forgotten[편집]
6.9. Who Knows[편집]
6.10. Fall to Pieces[편집]
6.11. Freak Out[편집]
6.12. Slipped Away[편집]
6.13. I Always Get What I Want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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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'Nobody's Home' 은 밴드 Evanescence의 보컬 Amy Lee의 실화를 모티브로 만든 곡이다. 또한 Evanescence의 초기 기타리스트 Ben Moody와 함께 작업한 곡이기도 하다.[2] 일렉기타는 3집이 더 하드한데 그건 당시 남편 데릭 위블리가 친 것.[3] 'Nobody's Home' 은 밴드 Evanescence의 보컬 Amy Lee의 실화를 모티브로 만든 곡이다. 또한 Evanescence의 초기 기타리스트 Ben Moody와 함께 작업한 곡이기도 하다.